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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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인도네시아 흥행 인기몰이...'기생충도 뛰어넘어' 역대 1위세상의모든뉴스 2024. 3. 10. 23:19
영화 '파묘'가 국내 800만 관중을 목전에 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인도네시아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10일만에 '기생충' 넘어서 영화 '파묘'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장재현 감독이 만든 '파묘'는 국내에서 18일만에 800만 관중을 넘겼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개봉해 1,300만 관객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9위를 기록한 영화 '서울의 봄'보다도 빠른 속도입니다. 역대 오컬트 영화 최고 오프닝, 2024년 최고 흥행작 등 각종 흥행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파묘'는 거액을 맡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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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3.1절 400만돌파, '서울의봄' 1300만 넘어선다카테고리 없음 2024. 3. 1. 13:34
영화 '파묘'가 개봉 9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3월 1일 오전 기준 4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2일 개봉한 파묘는 9일만에 400만 관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봄'보다도 빠른 속도입니다. 현재의 속도라면 2일 500만 돌파도 가능해 보입니다. '파묘'를 둘러싼 항일논쟁 최근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항일 독립? 또 다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푼이를 하고 있다", "솔직한 말씀을 드리면 이제 더 이상 반일이니, 항일이니 근거도 없는 민족감정을 악용하는 영화보단 대한민국을 구한 사람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