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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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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대급 폭우예상...차수판 설치 등 서둘러야세상의모든뉴스 2023. 6. 17. 13:41
2022년 8월 서울지역 누적강수량 421mm...역대급 폭우로 침수사고 다수발생 작년 8월 서울지역은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특히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는 오후 9시경 시간당 136.5㎜가 쏟아져 1942년 8월 5일 기록한 서울의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118.6㎜)를 80년 만에 넘어섰습니다. 중앙안전재난본부에 따르면 8월 13일 오후 6시 기준 사망자 14명(서울 8명, 경기 4명, 강원 2명)이고, 실종자는 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폭우로 인한 부상자는 18명이고, 침수등으로 인해 집을 떠나 대피한 사람은 7개 시도 55개 시군구에서 7,197명이나 되었습니다. 피해자 다수 반지하, 1층 거주자 혹은 상인 이 당시 피해자의 상당수가 반지하 혹은 1층에 거주중인 주민 혹은 상인이어서 더 큰..